첫째 ,하면 좋다고 한다.
마약을 파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마약 중독자인
경우가 많다.
특히 그들은 클럽등을 배회하며 마약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이거 한번 해 보시면 천국에 간 기분이 들겁니다."
또한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은 명동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이렇게 얘기한다.
"주님을 믿으시면 천국에 갈겁니다."

둘째, 빠져들기 시작하면 그에 대한 댓가를 더욱 요구하게 된다.
마약에 손을 대게 되면 더욱 자주 마약을 원하게 된다.
그런 약점을 파고들어 마약거래상들은 처음에는 싼 값에
마약을 제공하지만 중독이 점점 심해질 수록 더욱 높은 가격을 부르게 된다.
또한 교회 목사들도 처음엔 천원이라도 괜찮다고 하지만
교회를 오래 다니게 될 수록 즉 신도들의 신앙심이 커질 수록
그 신앙심에 대한 댓가인 헌금의 액수를 더욱 늘리게 된다.

셋째, 눈에 뵈는게 없어진다.
마약을 하게되면 극한의 환각상태에서 자신의 의식이 떠돌게 된다.
그리고 중추신경의 억제와 말초신경의 과부하로 인해 도덕적인
판단이 흐려지고 이는 곧 반사회적 행동인 범죄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또한 교회에 오래 빠지게 될 수록 목사의 궤변에 의한 환각상태를
자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비판과 지성이라는 기능을 상실하게 되며
자신들과 다른 것들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없애버려야 한다는 아드레날린을 자주 분비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아드레날린의 분비는 단군상 훼손, 사찰방화, 문화재 훼손이라는
반사회적인 범죄로 이어진다.

넷째, 가족도 없다.
중증 이상의 마약중독자들은 마약이라는 것을 사기 위해
부모, 형제들에게 돈을 갈취하거나 심지어는 존속살인 또한 서슴치 않는다.
또한 기독교인들은 비뚤어져 버린 신앙심으로 인해
부모와 가족들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으며
교회에 바칠 헌금이 모자란 경우엔 부모와 가족들에게 현금을 갈취하기도 한다.
또한 가족간의 마찰로 인해 우발적으로 존속살인을 행하기도 한다.
또한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마귀가 들었다는 핑계로 안수기도를 하여
아이를 죽여 뒷산에 묻어버린 부모도 있다.

다섯째, 종류가 다양하다.
마약이라고 해서 대마 한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엑스터시 등등 그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다.
또한 한국의 개신교 종파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 수를 셀 수 없을 정도의 종파가 생기며 사라지기도 한다.

여섯째, 해외원정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 마약을 규제를 받지않고 자유롭게 하기 위해
일부 중증 마약중독자들은 마약이 합법화 된 나라나
주로 우리나라로 마약을 수출하는 나라로 여행을 간다.
또한 기독교인들도 자신의 마약인 종교를 퍼뜨리기 위해
이슬람 원칙주의 국가나 아프리카 등지로 자주 선교여행을 떠난다.
틀린점은 마약중독자들은 자신들이 마약을 하기 위해서 가지만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마약을 해외 사람들에게도 권하기 위해 찾아 간다는 것이다.

일곱째, 거울을 보려하지 않는다.
마약을 하게 되면 체중감소, 안구돌출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고
이는 자신의 모습을 아주 초췌하게 만든다.
마약 중독자들은 거울을 보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이 초췌하고 볼품없이 변했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을 갉아먹는 마약이라는 것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독교인들도 거울을 보려 하지 않는다.
즉 남들이 보기에 그들이 추하게 보인대도
그들은 그들만의 어긋난 신앙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기독교인들에게 반성이라는 것은 죽어도 바라지 못한다는 것이다

<shagrath>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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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사건을 조사 하던중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과 관련하여 법원에서는 경찰관이 포승줄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실을 인정 국가배상판결을 내린지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경찰관들은 사고예방을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적절하게 수갑과 포승줄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고, 이점에 대하여서는 문제를 제기하여서는 않될것으로 봅니다.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면 법원에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수사규칙에의거하여 정당하게 실시하는 신체검사를 두고 언론에서는 알몸수색이라고 비하성 언어를 사용하는데 국민들이 현혹되지 않토록 정확한 용어 "신체검사"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비하성발언을 듣는 국민들은 경찰이 불법을 자행하는 집단인것처럼 본다는것입니다. 알몸수색이란 용어자체가 수치심을 자극하게 하여 듣는이로 하여금 불법을 생각하게 하기때문입니다.

교양없이 "알몸수색"이 뭡니까. "신체검사"라는 정확한 용어를 알고 기사를 써야합니다.

노조원들이 입감되면 정치적인 공세를 펼쳐 언론을 이용하기 위하여 알몸수색 등 수갑과 포승줄을 불법으로 사용하였다느니 시비를 하면서, 이용해왔던 전례가 많았습니다. 국민을 현혹하는 용어는 자제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알몸수색이라고 하지를 말고"신체검사"라고 말합시다.

그동안의 기사내용을 보면 함부로 신체검사를 한다는 등 인권을 유린하는것처럼 언론들이 글을 쓰고있는데
유치인을 입감할경우에는 조사 실무자,근무자의 의견을 듣고자살,위해물질 반입의 우려 등 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검사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강력범이라고 해서 자살의 확률이 많고 경미한 범죄라고해서 자살의 확률이 낮은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확신범들이 음식을 거부하는 등 자살의 위험이 많을수가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정밀한 검사의 필요성이 많을때가 있습니다.

검사를 하지 않고 입감시킬 경우 흉기와 극약을 소지하고 입감되어 자살을 기도했다고 한다면 어찌하겠습니까. 가족들이 뭐라고 할것이며, 기자들은 비난거리를 만들기 부산할것이며, 국민들은 어찌하겠습니까. 근무자는 커다란 죄책감에 근무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신체검사를 알몸수색이라고 비하성언어로 인권유린처럼 말들을 하는데 노조원들이 자기의 입지를 강화하기위한 방편으로 이용하려는 측면이 많다고 봅니다.

유치장에서 자살한 사건을 보도한 적이 종종있었습니다. 이런 자살사건을 보면서도 인권유린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까.

경찰관들도 이런 알몸수색이니, 인권유린이니 소리들어가면서 신체검사를 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본인의 자해예방과 합방자의 신체보호를 위하여 부득이하게 실시하는 것입니다.

신체검사는 인권유린을 위하여 실시하는것이 아니라 인권보호를 위하여 실시하는것으로 경찰관의 입장을 십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채종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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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30750&kind=petition&cateNo=241&boardNo=30750

국군통합병원은 현역군인들만 입원치료 할 수 있는곳으로 알고 있다.

정부는 어떤 근거로 민간인을 군인병원에 입원시켰는지 그 근거를 밝혀 주길 바란다.

아프간 인질이 국가 유공자 인가? 현역 군인인가? 국군통합병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 분명한데 왜 내가 납부한 세금이 국가유공자도 아닌 군인도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에

아무런 기여도 없는 민간인에게 쓰여져야 한단 말인가??정부는 테러단체와 협상하는것도 모

자라 민심에 역행하는짓을 왜 계속 자행하는가?살아돌아온 인질들이 정부가 민심을 거스르면

서 까지 보호해야할 가치가 있는 VIP요인들인가? 아니면 인질들이 국군통합병원만이 치료 할

수 있는 병에 걸린것인가?정부는 민간인을 국군병원에 입원시킨 법적근거를 밝히고 근거가

없으면 당장 퇴원 조치 시키기 바란다!!

<난몰라>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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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맨의 기쁨이자 비애는 월급날에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월급명세서를 보고 저는깜짝 놀랐습니다.

소득세가 저번달 기준으로 10%이상으로 오른겁니다.

이상해서, 경리부 직원한테 물어 보았더니, 이번달 부터 소득세가

인상 되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저는 부양가족이 없는 미혼 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이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이미 다 돌아가시고 안계시기에,

부양가족이 있을리가 없지요.

아니 이나라에서 결혼 못한것이 세법으로도 차별 받을 만큼의 잘못 입니까?

물론 결혼 하셔서, 아이들에, 부모님까지, 부양하시는 분들 물론 세금 감면

해주어야 하겠지요, 그렇다고, 혼자사는 미혼자에게 덤탱이 씌우는 것은,

어불성설 아닙니까? 아니 피 부양 가족이 없는것이 죄가 됩니까?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암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엿같은 의료보험비 평생을

꼬박꼬박 냈었것만, 돌아오는 것은 두분 합치어, 1억이 넘는 치료비와,

10만원 안팍의 장례비 뿐이더군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결혼해서 아이를 맘것, 행복하게 기를수 있는 나라라도 됩니까?

엄청난 사교육비에, 학벌 만능주의, 입시제 교육 등으로, 부모허리

휘어 부러지게 만드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이꼴저꼴, 보기 싫어 결혼안하고,

혼자 살겠다는게. 소득세를 10%이상 올려야 하는 이유가 됩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저출산으로 나라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 아무 염려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지, 무조건

결혼 안하고, 피부양자 없는 사람들 때려 잡는게 상책 입니까?

그리고 피부양자라는 것이, 내맘대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처럼 부모님이 자연사 하신분들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물론 부모님을 모시는 분들을 유리하게 만들자는, 취지는 좋습니다.

그렇다고, 어쩔수 없이 피부양자가 없는 사람까지,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말하는게, 우스운 분들도 계실겁니다.

짜식 소득세 10% 올라봐야, 몇천원 인데, 그것 가지고 이렇게 말하냐고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 독신으로 살고 계신분들, 10년후를 생각해 보십시요

부모님이 평생 살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보다는 10년후 연봉은 훨씬

많아 지겠지요, 그럼 저같은 사람이 점점 더 늘어 갈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남김니다.

건강보험 엿같은 시스템 때문에, 종신보험,암보험은 필히 하나씩

들어야 하는 나라,

국민연금 지들 맘대로 돈 빼다 써서, 연금보험도 필히 하나씩 들어야 하는

이나라, 이꼴저꼴 보기싫어 혼자 살겠다는 미혼자들 결혼 안하고, 피부양자

없다는 이유로 세금 때려 잡는 나라. 참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청산유수>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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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이 구절을 본 기독인들은 어떤 느낌일까. 이 구절을 보구, "오우 야훼의 신비한 창조능력이다" 하며 감탄사를 날릴지 궁금하다. 창세기 1장은 기독인이라면 다 보았을텐데 이런 구절을 보면 의혹이 없었을까. 어쩌면 허구를 꿰뚫어 볼 능력이 없어서일까 싶어 그중 한 구절만 취해 기독인의 반응을 보구 싶어졌다.

큰광명체=태양이요, 작은 광명체=달인데 여서 광명체란 항성아니겠는가. 근데 별은 그냥 밤하늘을 수놓는 빤짝이? 그냥 보기 좋으라구 만든 장식품으로만 보인다. 그러나 요즘의 똘똘한 초딩이라면 알듯이 별은 광명체일뿐만 아니라 태양보다 훨씬 더 큰 광명체라는것두 안다.

반면에 달은 광명체가 아니며 태양빛을 받아 단순히 반사함으로 밝게 빛나는것에 지나지 않음을 안다. 심지어 낮에도 달이 해와 같이 있으며 별도 같이 있으며 밤에만 나타나는게 아니라는걸 안다.

1장 16절의 이 엉터리 내용을 보구나서 미몽에서 확 깨는 기독인 없을까나.

또 1장엔 웃기는 내용들이 있다,위의 16절은 네쩨날로 이때 비로소 해와 달이 만들어졌음에도 5절, 8절, 13절엔 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둘째날,세째날이다 라구 되어 있다. 태양과 달과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을 어떻게 구분하노.

오우~전지전능한 신이라 구분한다고?? 혹시 이런 무식한 소리 하는 기독인 있을까 싶다. 그냥 컴컴한 똑같은 색인데 전지전능하구 무슨 상관인가.

이게 다~~~~무지했던 고대적 인간의 창작품이라 그런거 아니겠는가.

기독인들은 이 창세기1장과 더불어 반복해서 창조과정을 되풀이하면서도 1장과 완전히 창조순서가 다르게 기록한 2장을 가지구 야훼는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라구 생각을 하구 있다,

더욱 웃기는건 2장에 창조과정이 또 한번 반복되는데 놀랍게도 1장과 그 순서가 다르다. 예를 들어 1장에선 마지막날인 여섯째날에 아담과 이브를 같이 만드는 걸로 끝으로해서 창조작업이 마무리 되는데 2장에선 아담을 먼저 만들구나서 에덴동산,선악과,동물,식물등을 만들구 난 다음 갈비뼈로 이브를 만든다구 되어 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짬뽕인가. 절대유일신이 자신의 창조과정을 한낱 피조물따위 에게 일일이 설명해 준다는것도 불가사의지만 내용도 엉터리요 뒤죽박죽이라는건 더욱 불가사의하다.ㅎ

지금 이 글을 본 순간에 야훼는 정말로 창조주일까 하는 의심이 들지 않는가.

단지 창세기 1,2장만의 이 황당한 엉터리 창조내용만으로도 여지껏 야훼는 만물을 창조한 신이라구 기독인은 믿어 왔던거 아닌가. 정말 아연실색할 따름이다.

아니 그냥 만물주 정도가 아니라 중세때 지동설 주장하면 화형에 처하던 기독교가 이제는 그 무한한 우주를 창조한 전 우주의 창조주라구 부르구 있다. 이 얼마나 가소롭구 황당한 소리인가.

밤하늘을 수놓는 조그만 빤작이인 별과 그 보다 더 큰 항성으로 묘사한 달을 보건데 어디까지나 고대적 유대인이 중동지방에서 바라다 본 밤하늘의 모습이 아니던가.

상식과 과학을 거스르는 엉터리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구태여 피조물에게 자기의 창조과정을 설명할 이유가 없음에도 이런 엉터리 내용으로 알려준 이유가 무어란 말인가.

이는 바루 당시 유대 지도층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이천수백년전 당시 근중동에 널리 퍼져 전해 내려온 수메르의 창조설화등을 바탕으루 숱한 주변민족의 침략에 대한 유대의 안위차원에서 또 다스리기 위한 신앙의 확립차원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즉 무지한 유대인이 야훼란 민족신을 창조하구 그 이야기 토대를 만들어 놓은게 창세기다.



디어사이드의 글을 맺으며 하는 조크


이런 소리 하면 바이블 구절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안된다고 말하려나?

그러면 목사들 말이 서로 달라져서, 장사에 막대한 지장 생긴다며 남의 영업지침서를 비고객이 왈가왈부 하면 안된다라는 소리로 듣겠읍니다.(제갈대중이 나에게 장사영업 방해하지말라며 항의한적 있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당할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본인은 만일 제소당하면, 바이블은 잠정고객을 기만한 내용이라고,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도록 하겠읍니다.

<deicide>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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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질들이 살아 돌아올 가능성이 보이는 듯하다.
다행이다. 그 이후는 어떨까?
우리 모두 행복하게 화합하여 잘 살아갈까?
그러기를 바라면서 회의적인것은......

그동안 우리는 개신교인들을 향한 신랄한 비판들을 엄청 접했으며
비판에 대한 반박성의 글도 접했다.
융화할수 없는 물과 기름 같았다.
비판가해측과 비팡수혜측 사이에 아무런 발전적 징표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종교방, 국제방, 사회방이 모두 혼성상에 빠진듯하다.

교회 관계자들이 교회신문을 통해 네티즌비판 자체를 종교핍박으로 치무하는 태도는 인상적이었으며 박목사의 발언 내용들은 저능아 수준이었다.
같은 신앙을 가지지 않은 국민들 사이에서는 그와같은 '단순안목적정신구조'가 과연 어디서 유래하는지 의아해함은 당연하다.

그와같은 차원에서 비판 유추하며 쓰여진 많은 글들을 보고 또 보았다.
그러나 결론은?

지금부터 인질들의 귀국후 사정은 어떨까?
한때 '감성이 아닌 이성' 을주장하며 '비판은 그들이 귀국한 후에도 가능한 것이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과연그럴까?
아니면 네티즌들이 회의적으로 예견한 상황이 될뿐일까 두고볼 뿐이다.

그런데 비판의 대상에 대한 사전지식없이 왈가불가함은 이성과 감성 모두의 낭비일뿐인고로 약간의 지식순례를 하고자한다.

우리가 기독교라 명칭함은 카톨릭교회, 그리이스 정교회, 개신교회들을 통틀어 일컫는 것이다.

1) 카톨릭교회
2007년전(AD1년) 예수에 의해 설립,
베드로가 제1대 교황, 현베네딕도16세는 265대교황임.

2) 그리이스 정교회
1100년전(AD867년) 정치적 이유로 카톨릭교회로부터 이탈함.

3) 개신교
ㄱ) 루터교: 500년전 (AD1517년) 마틴루터에 의해 시작됨.
핵심적 카톨릭교의중 많은 항목들을 부정하고 성경의 상당부분 삭제, 부정 & 교황직권또한 부정.
ㄴ) 영국 성공회 : AD1534년에 영국왕 헨리 6세는 당시 왕비와의 이혼, 그리고 다른여인과의 재혼을 허락하지 않는 교황에 대적하여 자신을 영국 교회의 우두머리로 선포하면서 이탈,

불행이도 개신교는 그 이후로도 다양한 종파로 분열을 계속하였으며 각 종파또한 다양한 지파로 분열을 계속 하였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종파와 지파가 존재한다.
그들 내에서도 정교로 인정받거나 이단으로 취급 받기도 한다.
그중 단지 몇개의 종파 내지는 지파만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다.

1. 장로교(AD1560년) 존 크녹스에 의해 시작됨. 샘물교회가 이 종파에 속하는듯함.
2. 침례교 (AD1611년) 존스미스에 의해 시작됨.
3. 감리교 (AD1738년) 존웨슬리에 의해 시작됨.
4. 제 7일안식교(AD1831년) 윌리암 마일에 의해 시작됨.
5. 여호와의 증인 (AD1874년) 찰스 러셀에 의해 시작됨.

결론적으로 수백개의 개신교파가 존재한다는 것이데. 모두의 차이점 특성들을 비교 분석함을 필자의 능력밖이므로 그만두고라도 애초에 예수에 의한 가르침이 오늘날처럼 수백개의 다른형태를 지녔었나? 라는 의문을 지닐만하다.
어찌되었건 그들 모두의 공통점은 성경에 근거한 믿음만으로 천국에 갈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 사상인듯 하다.
믿음은 천국, 불신은 지옥행이라는 맥락인데 개신교도들의 생각이 이쯤에서 정지한다고 보면 그들의 열광적 믿음표출, 저돌적 선교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이해아닌 이해를 할만하다.
허나 개신교파의 원조들이 부정하다고 버린 카톨릭교의를 보니 믿는다고 다 천국감은 아님이 자명한듯하다.
그렇다면 그들이 모르고 있는 무엇인가가 엄청 있을법하다.

이번 사태에 적절해 보이는 한가지 사항만을 예로 들어보자.

1. 카톨릭 교의.
사후의 세상은 3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천국. 연옥. 지옥.
성직자들을 포함한 그누구도 연옥이나 지옥에 갈 가능성은 베제되지 않는다

2. 개신교 교의.
천국, 지옥만 존재, 연옥 부재.

부연설명: 연옥이란 천국에 들만큼 완덕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곳이다.
일종의 감옥에 해당하는데 이세상 삶동안 축적된 결함에 비례하여 징역살이다.
개개인의 결함정도에 따라 징역기간과 고통정도는 다양하다.(1시간?? 또는 수백년??...)
성직자들의 심판은 일반 신도들보다도 더욱 엄격하다고 한다.

카톨릭 신자들이 카톨릭 교의을 얼마다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개신교파가 애초에 연옥의 개념을 버리지 않았다면 좋았을뻔했다.
자신들도 천국에 못 갈수 있다는 '성화된 두려움'과 그로인한 '겸손함'이야 말로 요즘 엄청난 비난의 대상이 되어온 문제점의 해결책이 아닐까?

<suna>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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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본인들은 우리에게 죄지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상은 우리를 죽였고 모든 문화재를 약탈해갔고

민족을 말살하려 했습니다..기독교도 마찮가집니다..

님은 아니라고 말씀 하실진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단군을 부정하고 부처상이나 절만봐도 속에

부아가 치밀어 올라하니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을 싫어

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로 기독교를 싫어할뿐입니다.

개신교로인해 파괴되는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서 이고

해외에서 추락해가는 국가 이미지를 위해서이고

민족을 말살하려는 개신교의 만행을 보다보다 못해

이러는 것일 뿐입니다..



일년에 80여개의 단군상 목을 배는 개신교인들

그리고 3000여번 절에 방화를한 개신교인들

그리고 한국최초의 현대식건물이자 사적252호인 한국 최초의 성당에

불을 지른 개신교들에게서 더이상 문화재가 파괴되지 안고

종교가 정치에 관섭하지 안고 더나아가서 이땅에서 개신교가

사라지길 바라며 악에 받이고 분하고 같은 민족이면서도

일제시대 우리민족을 말살하려 했던 일본 쪽바리들을 너무나도 닮은

개신교인들이 싫을 뿐입니다..

인도에는 흰두교 사원이 어울리고 바그다드에는 이슬람 사원이

어울릴 뿐입니다..

같은 이치로 위의 예로 문화재를 파괴하고 민족과 문화를 말살하려는

개신교는 우리나라와 어울리지 안습니다..

비개신교인이 봤을땐 너무나도 느끼하고 매스껍고 사이비스러워 보이는

종교일 뿐입니다..

일본사람중에서도 착한 사람 많습니다..

개신교도 중에서도 착한 사람 많겟지요..

그러나 공통점은 용서할수 없는 죄를 저지른것과 민족을 말살하려했던 과거와

그리고 현재진행형이란 점입니다..

아마 더 심해질것입니다..

더심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년에 80여개나 잘리는 단군상과

3000여개나 불태운 우리의 문화 유산이 복원 되고

천년이 넘는 불상을 도끼로 깨부수며 2만신도가 모여서

사찰아 무너져라고 주문을 외고 한국최초의 현대식 건물

사적252호이자 우리의 문화재 XX성당을 불태운게

복원 되는건 아니지만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끝까지 개신교를 이해할수없고 끝까지 개신교는 용납하지 안을 것입니다..


단... 개신교가 정치와 언론에서 손을 때고

지금까지 지은 죄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며

배타성과 이기심을 버린리고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인정한다면 용서 한번쯤고려 해볼것입니다..

<매너교본>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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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본의 주요 텔레비전 뉴스에는 납치된 사이토씨의 동생이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이 상당히 오랜 시간 방영되었다.


주요 요점은 이렇다. “형은 그 일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여러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본인(형)은 44세의 어엿한 성인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본 정부의 이라크 정책이 동요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일본 정부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일본 정부를 지지한다”라고 단언했다. 그리고는 “무사히 돌아온다면 무슨 생각으로 현지에 갔으며, 그 직업에 종사하게 되었는지 여러분들이 납득할 때까지 설명하라고 하고 싶다”


이게 사지에서 죽음과 직면해 있는 형을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이란다. 세상에. 허 참, 세상 어느 부모형제가 죽음 앞에 놓여 있는 제 피붙이를 보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나라면 말이다. “우리 형 살려주세요. 꼭 살아서 돌아오게 해주세요” 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을 것이다. 우선은 살려놓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리고 이전 사건에 피랍에서 풀려난 인질들에게 구출비용 청구하고 국민과 여론의 지탄을 한 몸에 받았다던데 ㅉㅉㅉ


저도 일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기독교도 만만치가 않네요..

<무개념>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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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아프칸선교단체피납 사태를보면서 왠지 비둘기가 생각난다...흔히 비둘기는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지만 요즘보라. 공원마다 무리지어 다니는 더럽고 너무많이 먹어서 제대로 날지도못하는 새인지 닭인지 구분안가는 이상한 조류를....
한때 나도 어린시절 부모님따라 공원에 가면 날따라다니는 비둘기떼에 새우깡도 주고 한봉지에 500원이나 하는 먹이를 사다 줬지만 요즘 비둘기는 솔직히 무섭다.어느덧 나의 아이가 자라 태종대에 놀러가면 과자봉지를 든 아이에게 개때처럼 달려드는 무리들.....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한때 많은 사람으로 사랑받은 비둘기와 기독교 그들은 지금너무나 같은길을 가는것 같다..
우선 무리지어 다니고 한때 사랑받았으나 어느덧 사람으로부터 배척을 당하고있고 날씬하고 깨끗함의 상징이었으나 어느덧 먹고먹고 더이상 자기몸을 주체하지못할지경에 이르러 도저히 스스로 감당할수도없는 몸집과 풍기기 시작하는 냄새들...
한때는 사람들이 서로 가까이 가려했으나 어느덧 그들의 더러움에 멀찌기 물러서는 모습들.그러나 자기의 더러움은 모른채 사람들을 쫗아다니는 풍경들....

치워도 치워도 늘어만가는 그들의 배설물...어느덧 그들의 배설물은 이제 내집 내 마당에까지 이르러 이제 사랑받고 보호해야할 대상이 아닌 박멸해야할 조류로 까지
전락한 점...
그래도 일부의 사람들은아직도 그들에게 모이와 먹을것을 주며 떠받드는것과 그
모이주는 사람들로 인해 자기들이 아직도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착각하고 덤비는 것...

이젠 스스로 날지도 못하고 먹이를 구걸해먹어야만 하는 비둘기를 보면 난 왠지
현재의 교회와 그교회만이 세상의 전부라 밑고있는 불쌍한 사람들이 생각난다..
난 이제라도 사람들이 옛날의 그 날씬하고 깨끗한사랑스런 비둘기로 돌아오길 바란다면 그들에게 이젠 무조건적인 관심과 애정이 아닌 질책과 채찍으로 대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는 다시 사람들이 먼저 다가서는 새가 되지 않을까.

<월락검극천미명>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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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27살 직장인 입니다.

대학 졸업후에 취직해서 현재는 조그만한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출근하러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밥도 못먹고

출근길에 오릅니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출근길에 회사들어가기 전에

담배 한모금 피우고 회사로 들어갑니다.

그때부터 저의 고단한 하루는 시작되는 겁니다.

한달에 월급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먹고 살려고 아침일찍 출근해 밤 8시에

칼 퇴근 하고 버는 만큼 힘들게 세금내고 사는 직장인 입니다.

비록 능력이 안되서 좋은 회사 취직은 못했지만 제 나름대로의 사명감으로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 제가 쓰는 돈은 교통비 왕복 2400원 그리고 담배값2100원 ........

고작 4500원 일주일에 27000원정도 소비합니다. 군것질도 안하고 독하게 돈모아

나중에 결혼하면 잘 살려고 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병원 갈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일 수도 있지만 아파도 병원한번 안가고

악착같이 돈을 모아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에 두명의 피랍자들이 입국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뭐 뉴스에서는 탈레반이 호의의 표시로 인질 2명을 석방했다는데 저는

그 순간 그말은 헛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국민들이

피땀흘려서 낸 세금으로 풀려난게 있으니까 2명이 석방 됐겠죠.

잠자리 들기전에 담배 한모금 피우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벌어서 낸 세금이 그 인질들을 석방 하는데 썼다는게....정말.....

돈 벌이가 헛수고가 된 기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만 해도 노원 구청 자원 봉사 활동 아주머니들이 독거노인들

김치와 도시락 갖다 주는걸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샘물교회 23명은 왜 머나먼

아프간땅까지 가게 되었을지 참 의구심이 듭니다.

저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반 학우가 돈이 없어서 학교를 못다닐 지경이 되었는데

그때 당시 반장이 고등학교 등록금 4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을 학우들끼리 모아서

내준 적이 있습니다.

충분이 잘 찾아보면 우리 주변에 진짜 눈물날 정도로 못사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물론 당연히 두분의 아프간 피랍자 분들은 당연히 고개를 뻣뻣히 세워서 들고

입국하시면 당연히 안되는 거고 또 당연히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보아하니 귀국 후에 국군 수도병원에서 아프고 지친 몸을 가누느라 또 국군병원

에서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치료 받고 또

약먹고 링겔막고 밥먹고 하시는거 다 압니다.

단지 이분들이 무사히 석방되고 나서 저를 비롯한 몇 몇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 간다는거 이것만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에 피랍자들을 위해 특사 파견에 협상하기까지의 노고가

피랍자 분 김경자 김지나씨 때문이란 것만은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뭐 가족분들과 상봉하시면서 속으로 주님이 나를 지켜주셨다. 하나님의 축복속에

귀국했다 그런소리 제발 하지 마십시요

나중에 후에 대국민 사과 할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종교에 대해

운운하지 마십시요.

의료봉사? 간호원 할줄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이 아프간까지 갔습니까?

봉사활동? 봉사활동은 우리나라에 할 곳이 깔리고 깔렸습니다.

이번 피랍자 사태는 본인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그리고 탈레반은 반드시 우리나라 정부가 들이 부어버린게 있으니까

인질 2명을 풀어 준겁니다.

분명 협상 내용과 과정은 특사단만 알뿐 지금 국민들은 모릅니다

확실한건 국민과 정부가 쐬빠지게 노력이 들어간 것만 아십시요.

그렇지 않고서는 죄책감을 갖고 살아야 할겁니다.

어쩌다 여기까지 이런말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저도 힘들게 돈벌고 살아가면서

평범한 기독교인들이 쓸데 없이 국고를 축내는게 너무 한심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경자 김지나씨

각성하십시요.

<v-asurada11>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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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17일 기분좋게 아침에 출근했다가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고

뉴스를 보던중 아프간에서 피랍됐다가 석방된 두여인들이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사실,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아프간피랍사건

별로 좋지않은 감정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 저는 '국군수도병원'이라는 단어

에 깜짝 놀랐죠...'국군수도병원'....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고라를 비롯하여 많은분들께서 그병원은 안된다안된다하시는데....도대체 정부

는 왜 우리국민들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겁니까?

오늘 귀환한 두영웅들의 기자회견도 열릴예정이었는데 피랍자가족들이 반대하여

취소되었다는 뉴스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언론에서는 기자회견취소이유가 탈레반을 자극할수있기때문에?

그게 말이됩니까? 국민들이 바본줄 아십니까?

요점이 다른데로 샌거 같은데...암튼,각종사이트에서 두영웅들이 입국할때

촬영한 사진을 보니 더 한숨만 나옵니다...자기발로 멀쩡하게 걸어서 나오는데

국군수도병원이라니요? 차라리,들것에 실려나왔다던가 허다못해 목발이라도 짚고

나와서 그병원에 간다면 어느정도 이해라도 하겠습니다.사지육신 멀쩡한 사람들

을 우리같은 나라지키다 다치거나 죽어도 못간다는 국군수도병원이라니요...

거기다 영관급 VIP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정부! 이번 사건으로 고생 많이하신건 알지만,

때로는 국민들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줬음 좋겠네요....

네티즌이 곧 국민입니다. 국민의 소리를 바로여기 많은분들께서 글로써 표현하시

는 겁니다


<good guy!!>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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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기' (http://www.dayogi.org)에서 활동 중인

"스트라이크테러"님의 글을 옮겨봅니다.

디워와 진중권씨의 사태를 정확하게 지적하신 듯해서

비록 허락을 얻지 못했지만, 같이 공유하고 싶어 게재합니다.


<디워>와 진중권의 교훈

-1-

영화를 만드는 것은 어렵고, 앉아서 '비평'하는 것은 쉽다.

심형래가 <디워>를 만드는 데에 6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지만,

진중권이 <디워>를 형편없다고 말하는 데에 6초면 충분하다.


사실 600년이 걸렸어도 형편없는 것은 형편없는 것이다.

그 냉정한 객관적 평가가 다른 이유 때문에 바뀌는 것은 곤란하다.


다만, 제대로 된 '비평가'에게는 두 가지 자질이 필요하다.


첫째, '창작물'이 가진 가치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식과 그것을 과감히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둘째, '창작'에 담겨 있는 열정을 존중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말'로 후려치는 평론가가 땀 흘려 만드는 창작의 열정을 딛고

서서는 안된다.


진중권에게 첫번째 자질은 있는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창작의

열정을 존중할 줄 모른다. '평론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는 식으로

말하며 '내가 옳으니 다 꿇어!'라고 폼 잡기 위해 비평가가 존재하는

것이라면, 진중권은 최고의 비평가다. 하지만 '말'로 먹고사는

평론가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창작도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모든 창작은 기본적으로 불완전하니까, 평론가들은 더욱 거친 말로

까대며 득의양양하며, 힘들게 만드는 사람은 바보 취급 받을 테니까...


-2-

나 같은 블로그 영화평론가조차도, 한 가지 관점에 얽매이지 않는다.

'스토리는 별로지만 화면은 볼 만하다', '별 생각 없이 보면 재밌다',

'누구의 팬이라면 만족할 만한 영화', '그냥 한 번 웃자 생각하면

될 만한 영화', '두뇌싸움 포기하고 보면 되는 영화' 등등.


사람들이 오직 '작품성' 하나를 위해 극장을 찾는 것이 아닌데,

평론가가 얼굴 한가득 비웃는 표정으로 '이 따위 영화 보는 바보들

이해 안간다' 식의 독설을 쏟아내는 것은 분명히 월권이다. 힘들게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물론, 관객 모두에 대한 모독일 따름이다.


여기서 잘난 평론가와 못난 나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가? 못난 나는

어떻게든 영화 보는 재미를 찾으려는 쪽이다. 왜냐하면, 내가 보기에

별로인 영화도 남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잘나면 모두가 자기 생각에 따라야 한다고 우겨야하는지 몰라도

못난 내가 보기에 사람들의 제각각 취향은 존중되어야 할 것 같다.


-3-

물론, '우리 것 한 번 띄워보자'는 식의 심형래의 마케팅에 대한

냉정한 평가는 필요하다. 하지만 스크린쿼터를 요구하던 주체나,

FTA를 노골적으로 반대해왔던 당을 지지하는사람들이 유독 <디워>를

가혹하게 비판하는 것은 그 숨은 의도를 의심하게 만든다.


진중권은 독일, 프랑스도 못하는 것을 왜 심형래가 하느냐고 한다.

역시나 그랬다. 정주영이 황무지에 조선소를 세우는 것도 미친짓이고,

이병철이 반도체를 보며 미래를 꿈꾸는 것도 미친짓이었다. 앉아서

말로 먹고 사는 평론가들에게, 박정희만큼 씹기 좋은 안주가 또 있을까?


하지만 지금 이 세상은 가만히 앉아서 비웃음을 머금고 현란한 말빨로

조롱하고 까대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더라도 과감히

도전하고 땀과 눈물로 무언가를 만들어온 사람들이 이루어 놓았음을,

그 잘난 머리통으로 알 때도 되지 않았을까?


-4-

사실, 우리에게는 아직도 '비평'이 필요하다. '박정희가 먹고 살게

만들어 줬으니...'라며 도무지 잘못은 쳐다보지도 않으려는 태도가

여전히 존재하고, 진씨가 주장하는 '애국질'의 맹목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불완전함'을 보듬고 격려하며 더 잘해보자고 말하는 것과,

그것을 비웃고 조롱하며 갖다 버리라고 모욕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아무리 '불완전함'에 대해 이론적으로 옳은 말을 하더라도 후자에

박수치며 공감하는 것은 성격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뿐이다. 이걸

모른다면 진중권씨는 바보다. 평론가도 불완전한 사람일 뿐 아닌가?


진중권이 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사랑 없으면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일 뿐이다(바울은 이 소리를 몰랐을테니..ㅎㅎ). 비평하는

분야에 대한 애정은 없이, 격한 말을 서슴지 않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비판은 '비평'이 아니라 '쇼'일 뿐이다.


-5-

이제 좀 보이지 않는가? 진중권 류의 평론가들은 특유의 말빨로

쾌감을 주며 떠올랐었다. 하지만 그게 한계였다. 이것도 씹고,

저것도 비웃고. 앉은 자리에서 온 세상과 세계사를 다 씹어서

뱉고 나면 뭐가 남을까?


나는 대학시절 그런 잘난 사람들을 참 많이도 봤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내 생각은 똑같다: 그들은 결코 '지식인'이 아니다.

아무리 아는게 많고 논리가 정연해도, 그런 덜 된 사람들이

땀 흘려 뭔가를 만든 사람을 비웃는 세상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누가 세상을 만드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지식인 타령인가?

이런 사람들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를 가져올 뿐이다.


진중권이 '안될 것을 왜 하느냐?'라고 말할 때, 고인이 된

정주영 회장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다.


"해보기는 했어?"


문약(文弱)한 찌질이들보다, 과감히 도전하는 실천가들이

대접받아야 이 나라가 산다. 이걸 모르면 지식인이 아니다.


스트라이크테러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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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조 목사는 이렇게 말씀하셨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들을 모두 천국으로 인도해야된다고...그래서 3천명 더 보내야하고, 제2,제3의 희생자가 더 나타나야한다고...그리고 그걸 모든 기독교인들은 순교라고 하였다..

그런데, 말끝마다 순교순교 하는데...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말끝마다 우려먹는 순교란 대체 무엇이냐?
사전에서 찾아본결과....
모든 압박과, 박해를 물리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 넓은 의미로는 주의와 사상을 위해 죽는 경우를 말함.<-이렇게 쓰여져있다.
하지만, 과연 거기서 2명이 죽었는데, 그것을 보고 순교라고 할수있을까?
그건 단순한 죽음 이라고 명명해야 옳다고 본다. (어째서 그래도 우리국어사용에 능수능란하셔야할 언론분들께서 단순한 죽음과 순교를 헷갈려서 말끝마다 순교를 운운하는지 모르겠다.)
아프간에 간 사람들은 단기 선교를 목적으로 종교상의 이유로 명예살인마저 허용되는 나라에 가서 알라를 절대신으로 알고 믿는 사람들을 앞에앉혀놓고 과자나 몇개 먹이며 찬송가를 불렀다.
한마디로 개념을 혜성꼬리에 달아놓고 우주를 내달리는 행위였다..=_=
누구에게나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종교에 대해서 강압할만한 권리는 없다.
유일신으로서 알라를 섬기는 사람들임을 뻔히 알고도 가서 찬송가를 불러주며, 예수를 믿길 암묵적눈길로 강요하다 잡혀서 죽은 사람을 보고 감히 순교라는 명칭을 불러줘야함이 마땅할까?(참고로 나는 그들의 행위를 봉사라고 보지 않기때문에 봉사행위라는 말은 가급적이면 쓰지 않으려고 한다.=_= 의사도 없이 가서 봉사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 봉사=찬송가불러주기(?))
압박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박해가 있었던것도 아니거니와, 신앙을 지키기위해서라기보단, 이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자신이 믿는 유일신을 섬기라는 뜻에서 찬송가를 부르다가 그렇게 되었는데..그것을 보고 순교라 함은 옳지 않은 국어사용의 한 예라고 밖엔 볼수 없다.
예를 들어서, 법력이 높으신 스님께서 불교신자들에게 가르침을 행하는데, 도중에 기독교신자가 들어와서 할렐루야~ 예수께서 가라사대....이러다가 맞아죽었다한들, 그것을 보고 순교라고 할수 있겠냔말이다.
단지, 상황이 더 악조건인 아프간이 장소일뿐,. 내가 예로 든 상황과, 아프간의 상황이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기독교 사람들은, 그들이 엄청나게 위대한 일을 하다가 죽었다고 떠벌리고, 2명이 살아온것도 예수께서 그믿음에 탄복하여 보살펴주셨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말그런거라면, 아직까지도 아프간에 잡혀있는 사람들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들이 네티즌들과, 국민들을 우롱하는 잣대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인정이 없기때문에 19명 골탕 좀 먹어봐라,. 이런식으로 놔두는건가?
그들은 항상 자신들이 그럴싸하게 만들어 놓은 말들과 이야기들로 모든일들을 자기네들 상황에 맞게 합리화시키고 정당화 시킨다..
단순히 죽는 사람에게조차도, 우리 종교사람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순교라는 명칭을 부여한다.
아프간에 간 사람들의 행동은 어떤말로도 정당화 시킬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이유로 들고, 종교를 이유로 들고, 민족애와, 정부의 외교력의 없는 오점까지 만들어 내면서 말이다.
자기종교인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타종교,무종교, 자신들을 욕하는 국민, 자신들의 가족을 돌려보내주지 않는다는 정부에게는 독설에 가까운 소리와, 이기적인 모순적 발언을 서슴지않으면서..
그러면서도 동정을 받아야하만 한다고 외치고 있다.
정부와, 국민들은 당연히 자기네들 가족들을 위해 나서줘야만 한다고 하고 있다.
자기 가족들이 가기전에 내벹은 말은 생각지도 않고.
그럴바에야 왜 유서를 쓰고 갔으며,. 소송은 왜 했고,. 이제와서 말렸던 정부를 욕하는건 무슨 꼴사나운 행동이란말인가?
화장실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더니..'변기 막혔습니다. 다른 칸에서 누세요.'란 종이까지 본상태에서 들어가놓곤 시원하게 일 본뒤에 왜 여기 똥이 않내려가냐고 도리어 화를 내는 꼴과 다를바가 없는것이 아닐까?
어차피 일어난 일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달라고?
당신네들 뭐가 그렇게 인정이 없냐고?
손님없는 백화점에서 옷도 않사고 구경만 하다가 시식코너에서 음식만 축내면서,. 백화점 직원이 당신들이 싸질러놓은 똥까지 치워줘야하고, 백화점에 지하주차장도 있는데,엄연히 백화점앞 주차금지 써놨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버젓히 백화점 문앞에 아무렇게나 세워놓은 당신차에 도둑이 들었다고 그것까지 배상해줘야하나?
그런 되먹지 못한 생각으로 정부에게 손내민거라면,. 차라리 국적포기하고 이 나라 떠라.
가는거는 자기 자유라고 떠들땐 언제고,. 종교박해니, 종교의자유 떠들어대던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이제와서 무능한 정부를 탓하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사람에겐 누구에게도 침해받아서는 안되는 자유와, 자유를 내세울수 있는 권리라는것이 있다는거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책임이 없는 자유는 사회의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하고, 의무조차도 하지 않으면서 내세우는 권리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똥닦은 휴지조각인것을 알아라.


p.s 당신들 자식들이 어떤 방식으로 오던지간에 그것에는 하다못해 비행기값이라도 포함되어있을것이고, 나라에서 그것을 태워준다면 그것은 당연히 국민들의 혈세입니다. 우리나라 결식아동의 숫자가 2006년에만 3810명이였고,. 기초생활보상수급자가 282,590명이였으며, 모,부자 가정및, 소년,소녀가장 등 결손가정 학생만 110,944명이였다는것을 감안해볼때,.당신들 가족데리고오는대신 건네줬을금액이 어떻게 되었든지간에 쓸모없는 소비였으며,. 그돈으로 많은 사회의 약자를 보살피고 도와줄수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배타다가 80일 훌쩍넘게 소말리아근해 해적에게 붙잡혀서 정부의 도움의 손길조차 받지 못했던 선원분들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학비를 위해 이라크까지 가서 열심히 돈벌다가 정부가 손도 못써보고 희생되었던 故 김선일씨를 생각해봐서, 그래도 당신들은 정부가 동분서주하여 지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두명이나 살아돌아왔음을 감사하게 여겨야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 김선일씨와 동급으로 비교하는거,. 이나라 국민으로서 참 수치스럽고 짜증나는일이거든요? 차라리 그냥 선교갔다가 그렇게된거라고 하던가 이실직고하여 시장에서 아이스크림 쪽쪽 빨면서 관광다니다가 그렇게 됐다고 하던가 하지..그나마, 자신의 생활에 열심히하신 분들 얼굴에 먹칠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아...진짜 마지막으로 부탁드릴것이 있다면,. 종교가 있고 없고를 떠나 남한테 같이 천국가자는 소리 하지 마세요. 타인은 극락가고 싶어하는것일수도 있고,. 그냥 저승가고싶어하는것일수도 있는데, 왜 가기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고 땡볕에서 두시간동안이나 쓸데없는 설교나부랭이나 하면서 시간버리는지 모르겠네요.
부처믿는사람한테 천국가자니..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_-

<ITI>
Posted by 피얼스
,
입다뭅시다...제발..우리가 무슨 낯으로 그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할수 있단 말입니까
내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귀한줄 알아야하고
내목숨 귀한줄 아면 남의 목숨 귀한줄도 알아야하는 것 아닙니까?
예수께서 그렇게 가르치셨습니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이념을 따르라고 가르치셨습니까?
아프간으로 단기선교든 봉사든 뭣이던간에 가지말라고 한곳으로 간 사람들이
욕먹을 수 밖에 없는것을 우리자신도 알지 않습니까?
저들의 행동이 선한일에 기인한다고 하여, 같은 크리스찬이라고 하여
왜 무조건 감싸도는 것입니까?
잘못된점 고쳐야할점에 대해 얘기하는 곳에서도 내식구라고 생각하길 강요하는 것입니까?
내식구라고요?
당신식구가 저런곳으로 간다고하면 당신은 무어라 할것입니까?

그리고 인간이니 무조건 살려야한다는 분들...
그래 소중하지 않는 목숨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니 저들을 무조건(돈을 주던 포로교환을 하던 아니면 특공대라도 보내던)살리고 보자는 님들아
탈레반이 누군지 부터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공대목숨은 목숨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특공대는 로봇입니까? 마네킹입니까?
무슨 든든한 빽이 있으셔서 저들을 살리는데 돈을 주자, 포로교환하라고 하십니까? 2차3차...대한민국을 상대로 또 인질극벌이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번에 풀려난 인질 아무댓가없이라고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정부가 협상함으로써 일개 테러집단 반정부단체일 뿐이던 탈레반의
지위가 격상되어 아프간정부에 우리정부가 씻지못할 잘못을 했습니다
내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에 이무슨 테러입니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위신을 팔아먹은 댓가입니다

저들이 살아돌아온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잡혀간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 정부더러 살려오라고 하지마십시오
하나님이 대한민국정부세워주신것 아닙니다
세금쓰이는거 아까워 말라고 하지마십시오
하나님이 세금대신 내주시는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거부기>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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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교를 위함이다.

기독교의 은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물가에 놓인 어린아이들 같아서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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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이래 조선말기까지 3천년의 넘는 시간을 우리는 기독교 없이

살아왔다. 기독교가 절대선이란 근거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건가.

과거 선교란 명목아래 수많은 원주민과 국가들이 학살과 멸망을 당했다.



2. 봉사를 위함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전쟁지역이다.

적십자와 U.N은 뻘로 있는게 아니다.

불에 타고 있는 집을 들어가서 사람들 구해야 하는건 소방수들이지.

교회 목사가 아니다. 나중엔 그 불난집에서 기절해버린 목사를 꺼내려고

애꿎은 소방수들의 피해가 더 늘어난다는걸 이번 사태가 보여주고 있다.



3. 나라를 위함이다.

문화와 문화의 접촉은 식민지배와 선교밖에 없다고 생각하냐?

18세기에서 살다온건가?

다국적기업의 경제력 눈부신 문명과 미디어로 요즘은 문화가

전파되는 중이다.

아울러. 교회안에 중이 들어가서 설법을 늘어놓는것이 그게

문화의 이해냐? 아마 교회인들이 지랄발광을 할껄?



결정적으로

이번 사태중에 위 3가지를 충족시킨것이 도대체 뭐가 있는지 말해봐라.


이게 바로 진실이란거다.

니들 기독교인들의 사악한 거짓으로 아무리 하늘을 가리려고해도

손으론 너희들의 눈을 가릴 순 있어도

눈부신 하늘을 덮을 수는 없는 법이다.

<아놔안습>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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