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팀 몇주일 이끄실 몸도 아니면서,

100경기도 넘는 리그 경기를 3년이나 하시려구여?

돈 많이 주니 회춘하셨쎄여? 한국 야구에 어떻게 기여합니까?

더 많은 정당한 더티 플레이들을 발전시키고,

스파이크들고 슬라이딩 잘하는 젊은 선수를 양성하시려나 보네요~~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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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김성근씨!! 인생 그렇게 쥐새*처럼 사는거 아닙니다.
누구는 소속팀이 없어서 대표팀 감독을 했습니까??

그리고 건강이 그렇게 걱정이 된다면,
현 소속팀 감독도 하지 말고 집에서 숴야할것 아닙니까!!


여우가 아니고 완전 쥐*끼 감독!!! 이러면서 내년 V3 한답시고...

KS에서 진 김경문 감독 얼마나 울화통이 치밀었겠습니까?
김경문 감독은 베이징올림픽 때문에
지난 해 10월부터 
두집살림을 하느랴 힘들었을텐데,,,
그렇게 고생해서 KS나가니깐 SK 쥐*끼 감독한테 지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를 물을 흐리듯이,
지금 김성근씨 떄문에 이게 뭡니까!!!
이런식으로 할꺼면 지금 당장 야구계를 떠나세요!!!

아..진짜 짜증난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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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팬들이 반성해야할 문제입니다!

당신들 말처럼 꼴데가 올해 반짝해서 관중많고 팬투표 몰표질 한거라면...

올해 반짝하지 않고 꾸준했던 당신들 팀에 관중없고 팬투표수 적은건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그래놓고 프로야구란 소리나 할겁니까?

프로스포츠는 관중의 사랑과 거기서 발생되는 수입으로 팀이 운영되고 유지되는겁니다!

8개구단중 7개팀의 팬들이 겨우 한팀 팬들 못이겨서 투표방식에 문제가 있느니~

롯펜이 잘못하고 있느니~ 어이가 없군요~ 차라리 당신들이 반성하는게 빠를듯합니다!

이런곳에서 롯펜까댈시간에 당신들이 좋아하는팀 선수들 투표해주고 경기장가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세요!

상향평준화:하향평준화 한끗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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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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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내에는 'ACE ABOVE SKY'라는 광고 회사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 코스트 하늘의 광고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이런 광고기법은 '스카이라이팅(Skywriting : 하늘에 글쓰기)'이라고 부릅니다.

최초로 하늘에 글쓰기를 개발한 사람은 1922년 존 클리포드 세베지(John Clifford Savage)라는 이름의 영국인 조종사였습니다. 그 이후 이 기술을 광고로 도입한 것이 바로 펩시 콜라라고 하는데, 펩시가 1930년 최초로 상업적인 광고 목적으로 하늘에 글쓰기 광고를 했습니다.

지상에서 보이는 글자는 작게 보이지만. 실제로 한글자의 크기는 1.6km 정도가 되고, 위에 'SAGEM'처럼 5섯글자가 되면 글자 사이의 공간까지 포함해서 하늘에서는 16km 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비행기가 글씨를 쓰는 고도는 대략 2Kkm에서 5km 사이라고 하는데, 날씨와 바람의 강약에 따라 정해진다고 합니다. 이 정도 고도에 쓰여진 글은 반경 50Km내의 사람들에게 보여집니다.

글씨의 재료는 파라핀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입니다. 이 성분이 엔진에 의해 덥혀진 상태에서 공중에 뿌려지면 하얀색의 증기가 되어 파란색에 대비된 흰색의 글씨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그럼 5글자를 쓰는데 드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Ace Above Sky' 담당자에 물어보니, 10글자 이내에는 글자 수에 관계없이 3800 호주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는 277만원 정도입니다.

2005년도 호주 빅브라더 우승자 트레버가 우승후 애인에게 프로포즈 하며 하늘에 적은 "WILL YOU MARRY ME BEVAN?"은 당시 가격으로 2800 호주달러라고 하네요. 하늘에 적은 200만원짜리 프로포즈를 받는 당사자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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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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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를 한방이 날릴만한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잘 꾸며진듯 하지만 자연모습 그대로인 캐나다의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캐나다 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고 필자 역시 좋아하는 곳이다. 밑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딱히 정해진 코스가 없지만 책자에 나온 코스 수는 무려 1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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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으로 가는길.
   더블 블랙다이아몬드 코스(◆◆)로 매우 가파르지만 눈이 푹신푹신해서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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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눈덮인 산처럼 보이는 이곳도 스키 코스중에 하나다.
    정말 놀라울따름이다. 그냥 자기가 타고 싶은 곳으로 내려오면
    그곳이 바로 스키 코스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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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루이스 정상,
    이것 역시 위에 사진처럼 스키코스다.
    조금 위험해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려온다.
    워낙 스키장이 넓다보니, 조명이 설치가 안되어있다.
    아니, 조명을 설치 할 수가 없다. 그냥 산 전체가 스키장이라서..
    때문에 오후 3시 40분이 되면 더이상 내려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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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바라본 다른쪽 모습
   역시 그냥 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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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루이스에서 2번째로 높은 곳
   높이가 무려 해발 2499m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다고 하는
   백두산의 높이와 비슷하다.
   정상에서 출발지점까지 내려오는데, 쉬지 않고 1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필자의 보드 실력은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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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이지는 않지만 위에서 3번째 나무 판자를 보면 서울이라고
     SEOUL 5505ML이라고 쓰여 있다.(클릭해서 자세히 볼수 있음)
    이런곳에 서울이라는 글자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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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마을 처럼 보이는 곳이 바로 레이크루이스의 베이스
   
우리나라 처럼 스키장을 만든다고 하면 산을 깎고 나루를 베어가며
자연을 훼손시켜가며 만드는 것이 아니고, 자연 상태 그대로 간단한 안전장치
(너무 간단해서 탈이다; 낭떨어지도 위 사진과 같이 나무 팬스뿐이다;;)만
설치하기 때문에 자연과 동화가 될수 있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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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칭기스칸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인류의 역사를 자유의 확대 과정이라 볼때,
칭기스칸의 앞서간 생각을 보면 ,
감탄을 금치 못하지.

뭐, 혹독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본능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지만,,,


어느곳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유목민.
고인물의 결과를 알기에 Open Mind 로 대처하지.

정보수집, 실리를 추구하는 그들의 모습에선
배울점이 많다.

모두 받아들이는 건 아니지만,,그도 사람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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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랍게도 제국은 12세기 후반부터 14세기 중반까지 무려 150년이나 지속됐다. 우리가 일제 36년 동안 당한 식민 통치의 악몽과 비교해 보면 거꾸로 그들의 대단한 통치력을 쉽게 가늠 할 수 있다. p8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선 가젤이 눈을 뜬다.
그는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매일 아침 사자 또한 눈을 뜬다.
그 사자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가젤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이건 가젤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p15

정착민의 사고 속에서 개를 묶는 방법은 목에 올가미를 씌워 어느 한 곳에 구속시키는 것쯤이 유일하다.... 유목민은 간단히 해결해 배렸다. 한쪽 앞다리의 무릎을 접더니 끈으로 칭칭 감아 개를 '절름발이'로 만들어 놓았다. 정착민의 방식이 개의 활동 공간을 제한해 구속하는 것이라면, 유목민의 것은 시간(개의 속도)을 구속해 개의 활동력을 약화시키는 방식이었다. p23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 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p27

카자흐 지역에 사는 유목민들은 지금도 자식을 꾸짖으면서 “네 놈은 네 똥이 있는 데서 계속 뒹굴며 살아라”고 말한다. 똥은 정착사회를 비하하는 표현이다. p30

칭기스칸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특징 또한 늑대의 기질이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서 늑대처럼 고독하게 살았다. 정복자 시절엔 늑대처럼 계절과 시간을 절묘하게 선택해 적을 공격했고, 늑대처럼 기습공격을 선호했다. 공격할 때엔 늑대처럼 시각적-심리적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는 늑대가 인간에게 극도의 공포심과 어떤 메시지를 주는 심리전까지 할 줄 알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p32

늑대는 한 번 짝을 지으면 평생 그 짝을 버리지 않는다. 새끼에 쏟는 애정 또한 다른 동물에게서 볼 수 없게 유별나다. 새끼에게 위험이 오면 어미 늑대는 반드시 복수한다. 해를 끼친 사람의 뒤를 쫓아가 봐뒀다가 그가 소유한 가축을 최대한 많이 죽이고 살아진다. p33

물리학에 E=MC^2이라는 운동에너지 공식이 있다. 이공식을 전쟁에 대입해보자. 에너지(E)는 군대 전투력, 질량(M)은 병력 규모나 투입된 예산, 속도(C)는 기동성쯤이 될 것이다. 전투력은 병력 규모나 투입된 예산에 정비례하지만 속도에는 제곱 비례한다. 따라서 몽골처럼 적은 병력으로 대병력을 무찌르는 지름길은 기동성을 높이는 것이다. p67

젊고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으면 조직의 호환성을 높여야 한다.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레고처럼 유연한 사고만이 호환성과 표준화를 이룰 수 있다.
칭기스칸 군대의 특징은 점령지의 종교나 문화 부분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 데서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하층을 그대로 둔채, 상층부만 부수는 데 주력했다..... 반면 칭기스칸 군대는 모든 군사가 기본 전술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p78

바둑에선 모든 돌이 똑같고 평등하다. 더욱 의미심장하게도 그 평등한 돌들은 혼자만으로 생존할 수 가 없고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한다. 서로 연결되면서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상생으로 전체가 사는 방식이다. 기존 돌들이 형성하는 어떤 관계 옆에 새 돌이 놓이면서 다시 전혀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게다가 놓이는 위치에 따라 그 역할도 시시각각 달라진다. 전형적인 유목-이동성이다.
바둑판에는 어떤 경계도 영토 개념도 없다. 장기판은 한복판에 그은 선을 기준으로 이쪽과 저쪽, 적과 나가 분명하게 나뉜다. 그러나 바둑판은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두 사람이 놓아 가는 돌들의 향방과 관계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영역이 형성돼 간다. 이런 원리에 따라, 바둑식 사고를 하는 몽골 군대는 체스식 사고를 하는 유럽 군대를 격파했다. 유럽군은 체스를 두듯 진을 짜고 대항했지만 몽골 기마병들은 정렬된 진지 없이 변화무쌍한 공격으로 상대를 유린했다. p80-81

그는 고양이 천마리와 제비 천 마리를 조공으로 바치면 철군하겠노라고 서하의 왕에게 통고했다. 성 밖으로 가는 길이 완전히 차단된 서하인들로서는 천만 뜻밖이자 너무 반가운 제의였다. 가축이나 재물이 아니라 제비와 고양이를 내놓으라니 그럴 수 밖에. 그들은 서둘러 고양이야 제비를 잡아 몽골군에게 넘겼다.
칭기스칸의 군대는 고양이와 제비들의 꼬리에 솜 뭉치를 매달아 불을 붙인 뒤 풀어 줬다. 강풍에 날리는 볼꽃처럼 제비와 고양이들은 성 안 둥지를 되찾아갔다. 성 벽 너머로 연기가 피어 올랐다. 처음에는 여기, 다음에는 저기, 그리고 곧 수십 곳, 수백 곳에서 연기가 올랐다. 결국 성 전체가 불에 잠겼다. 서하군이 불과 싸우는 동안, 몽골군은 성채를 점령했다. p83

규정은 최소화하되 어길 경우 최대한 엄하게 처벌하도록 해 놓았다. 칭기스칸은 단 36개 조항에 불과한 법으로 대제국을 무리없이 통치할 수 있었다. 인간사의 세세한 항목까지를 모조리 조문화하고도 지켜지는 것은 최소한에 그치는 우리 법 현실과 비교된다. p96

개미에 번호를 붙여 촬영해 보면 100마리 가운데 실제로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15마리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있다 .85마리는 일을 하지 않고 허둥대거나, 일하는 걸 지켜보는 일을 한다. 다시 일하는 15마리를 모아 번호를 붙여 두면 역시 그 중에서 15%만이 일한다. 무릇 땅에 근거해 만들어진 조직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잘잘못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조직이라는 것은 만들어지는 순간 그렇게 된다는 얘기다. 조직 생리상 일하는 자와 조직에 얹혀 사는 자가 있게 마련인 근대 관료 조직의 특성이 그렇다....... 개미의 마인드를 갖고 있던 당시 유럽에서, 거미의 마인들를 지닌 유목민에 대해 유언비어가 난무한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p133.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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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는 버거킹이 없다!?

Hungry jack's
 
로고를 보면 다들 알겠지만 버거킹이다.ㅋ
처음에 왜 여길 헝그리잭 이라 부를까
라는 궁금증만 가득 안은채 지냈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들 궁금했었다.
 
알아보니 호주가 영국 연방국가라서
퀸, 킹 등의 브랜드를 함부로 사용할수 없다고..
그래서 킹→퀸→잭 의 순서대로 잭을 사용하게 됐단다.

또 한가지의 이유는

다른누군가가 먼저 버거킹이라는 상호명을 선점했기때문이란다.
[-_- 근데 선점한 사람은 어떻게 사용했지]
호주는 사업자 등록을 할때 같은 상호명을 쓰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애는 `헝그리잭`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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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헝그리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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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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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And WonderGirls we back

(선미) 왜 자꾸 쳐다보니 왜 에 에 내가 그렇게 예쁘니 이 이 아무리 그렇다고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좀 쑥쓰럽잖니 이 이

(선예) 내가 지나갈 때 마다 아 아 고갤 돌리는 남자들 을 을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 이

*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소희) 언제나 나를 향한 눈길들이 이 항상 따라오는 이 남자들이 이 익숙해 질 때도 된것같은데 왜 아직 부담스러운지 이

(예은) 조용히 살고 싶은데 에 에 다른 여자애들 처럼 엄 엄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았어 내 삶을 피곤하게 하는지

**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유빈) everybodys watching me cause i'm hot hot everybodys wanting me cause i'm hot hot 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다니는 이 스포트 라이트 어딜가다 쫒아오지 식당들 길거리 까페 나이트  도대체 얼마나 날 들어야 이놈의 인기는 식으러 들지 원 섹시한 내 눈을 고소영 아름다운 내 다린 좀 하지원 어쩌면 좋아 모두 나를 좋아하는것 같애 oh no please leave me alone all the boys be loving me girls be hating me they will never stop cuase they know i'm so hot hot

****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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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네요!! +_+

이번 컨셉은 섹시??


중간에 보이는 폰은 뷰티??


즐감하세요!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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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으로 요청하신분들은 모두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다음에 초대장이 더 생기면,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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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장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남겨주셔야 초대장을 보낼수 있습니다.

현재 시간 10시 40분 입니다.

==================================================================

댓글로 메일주소와 간단히 만들고 싶은 블로그를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네요.

아, 그리고 초대장을 받으시고 3일내에 개설하지 않으시면 취소될 수 있어요~

5장 배포합니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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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누리꾼에게 낚인 <중앙>, 1면 오보 '망신'


2년 전 스위스 제네바 사진을 '꽁꽁 언 중국'으로 보도

 [프레시안 채은하/기자]

   < 중앙일보>가 중국 포털 사이트에서 찾은 사진을 14일 1면 보도로 내보냈다 망신살이 뻗쳤다. 이 신문은 14일 1면 상단에 '꽁꽁 언 중국'이라는 제목을 달아 얼음에 뒤덮힌 차량과 고드름이 매달린 나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내보냈다.
 
  이 신문은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중국의 구이저우, 후난, 후베이, 안후이, 장시, 광시, 충칭, 광둥, 티베트, 상하이 등 20개 지역에 폭설이 내렸다"면서 "중국의 폭설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이 사진을 설명했다. 사진의 출처는 중국의 유명 포털 사이트 'baidu.com'이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중국의 최근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라 2005년 말 국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라는 사실이 누리꾼에 의해 밝혀졌다.
  





▲ 14일 <중앙일보> 1면에 폭설이 내린 중국의 모습이라며 게재된 사진 기사. ⓒ중앙일보

  이 사진은 2년 전인 12월 22일 온라인 화제를 주로 다루는 '도깨비뉴스(www.dkbnews.com)에 게재돼 화제가 됐던, 중국이 아니라 스위스 제네바 인근 레만호에서 촬영한 여러 사진 중 한 장이다. 당시에도 이 사진은 출처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었다.
 
  미국 뉴저지 주에 거주한다는 한 누리꾼(카파푸마)은 직접 촬영한 것이라며 일련의 사진을 '웃긴대학(http://web.humoruniv.korea.com)에 올렸고 도깨비뉴스가 이를 소개했다. 그러나 이후 다른 누리꾼의 지적에 의해 미국 뉴저지가 아닌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호수 풍경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내용은 도깨비뉴스의 관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 '투모로우'는 미 뉴저지가 아니라 제네바?)
 
  이 사진의 출처로 알려진 곳은 '스카이앤서밋(www.skyandsummit.com/Glacegeneve) 사이트로 <중앙일보>가 보도한 사진은 물론 같은 장소에서 찍은 비슷한 사진들도 함께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중앙일보> 관계자는 "사진부에서 올린 사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게재했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중앙일보>는 15일자 신문에 정정보도를 할 예정이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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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40D

쉬어가기 2007. 11. 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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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콜롬비아주의 주도 이기도한 빅토리아..♡

흔히 벤쿠버가 주도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이 작은 도시가 캐나다 4대 도시중의 하나인 벤쿠버를 재치고 당당히

주도를 차지하고 있다.

굉장히 추천하는곳이기도한 빅토리아. 상당히 아름다운 도시이다.

벤쿠버가 4대미항 중에 하나라고 뽑힌다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빅토리아가 더 멋지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ㅎ)





인물사진에도 배경사진에도..

아마추어가 전문가의 느낌을 만나보고 싶다면..

EOS 40D 선택하시면 후회 없을것 같네요.

모두들 케논 EOS와 함께 멋진 추억 남기세요..


제가 요즘 눈독들이고 있는 케논 eos-40d 요녀석이랍니다.

지금 구매하면 이벤트도 있네요

하단에 참여하기가 있어요.

거기 누르고 들어가셔서 잘읽어보시고, 블로그에 글올려서 5천원 받으세요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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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밴드 동영상 - mAMA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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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을 포함한 박성화호가 새롭게 출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우즈베키스탄(22일)과의 2008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28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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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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