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김성근씨!! 인생 그렇게 쥐새*처럼 사는거 아닙니다.
누구는 소속팀이 없어서 대표팀 감독을 했습니까??

그리고 건강이 그렇게 걱정이 된다면,
현 소속팀 감독도 하지 말고 집에서 숴야할것 아닙니까!!


여우가 아니고 완전 쥐*끼 감독!!! 이러면서 내년 V3 한답시고...

KS에서 진 김경문 감독 얼마나 울화통이 치밀었겠습니까?
김경문 감독은 베이징올림픽 때문에
지난 해 10월부터 
두집살림을 하느랴 힘들었을텐데,,,
그렇게 고생해서 KS나가니깐 SK 쥐*끼 감독한테 지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를 물을 흐리듯이,
지금 김성근씨 떄문에 이게 뭡니까!!!
이런식으로 할꺼면 지금 당장 야구계를 떠나세요!!!

아..진짜 짜증난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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