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이상' 10년새 4배나… 남자가 많아

독거 늘고 "자식에 짐 되기 싫다" 극단 선택


질병과 경제적 문제, 외로움 때문에 극단의 길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임 교수는
"노인들이 질병에 걸리면 경제적·육체적으로 어려움이 생기고 자살로 이어지는 회로가 생긴다"며 "독거노인은 이런 '자살요인'을 스스로 이겨나갈 힘이 부족해 더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또 "한때 세계적으로 자살률이 높았던 핀란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자살률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노인자살 예방을 위해 '우리를 보살폈던 그 손 이제 우리가 잡아드려야 할 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공익광고를 제작해 13일부터 31일까지 공중파TV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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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들에게는 입원횟수에 관계없이 입원에서 퇴원까지 진료비 및 수술비 등 1인당 500만원씩 진료해 주면서, 정작 내국인, 돈 없는 독거노인들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수수방관만 하고 자빠졌으니......


진짜 뭐 이런 개 ㅈ같은 나라가 다 있냐.

 

오죽하면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우리 국민들을 짓밟고 폭행 했겠는가 ?

 

불법체류자들 지원해 줄 돈으로

힘없고 돈 없는 우리 독거노인들이나 제대로 지원해 줘라.


written by
더 락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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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외국인이 새벽에 귀가중인 부녀자를 폭행,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양주경찰서는 12일 귀가중인 부녀자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불법체류자 P씨(28·필리핀)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2시30분께 양주시 고암동 주공6단지 아파트 앞 길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중인 이모씨(54·여)를 위협,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가 폭행한 뒤 현금 26만원과 휴대전화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불법체류자인 P씨는 직업이 없어 숙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생계가 곤란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에 불법체류자가 30만 이상 존재 한다고 하는데,

그런 자들이 타국에서 생계의 곤란을 격을경우 그들은 언제든지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로 돌변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내 사이비 인권단체들,  종교 단체들은,,,,, 그들을 가리켜

불쌍한 사람들,  한국인에게 착취 당하는 사람들인양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대로는 안됩니다,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수십만씩 존재하고,  그들이 언제든지

살인과, 강간,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로 돌변할수 있는 상황에서

괜찮다, 불쌍하다,,,,,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올수 있습니까,

사이비 인권단체, 종교 단체들은,,,,,,, 그들의 불법과, 범죄는 외면한채

인권이라는 껍데기에 매달려 자국민 죽이는 짓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체 불명의 수십만의 불체자로 인해서,,,, 자국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에도 괜찮다니,,,,, 무엇이 괜찮다는 말입니까,

불법체류자의 인권을 노래 하기전에,,,,, 자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부터 가지길 바랍니다,

그래야 당신들의 인권운동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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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관리소가 단속반을 투입하여 적극적으로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단속인원의 확충과 장비 및 시설의 확보를 강력히 정부에 주문하고 싶군요.

 

한겨레신문이 주장하는 '표적 과잉단속'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건 법을 수호하는 정당한 단속이며, 우리 사회와 국가에 절실히 필요한 정책을 집행하는 것입니다.

 

단속인원의 확충이 아직 충분치 아니하여 몇몇 소수의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는데 선택과 집중의 방안을 마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이를 표적단속이니 뭐니 하며 비방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주노조]라는 명칭 자체가 개념의 물타기이며, 위장이고 동시에 위선입니다.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단속인원과 장비와 시설을 확충하고,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의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입국관리소의 불법체류자 단속인원을 지금의 2~3배 이상 더 늘릴 필요가 잇습니다.

단속과정에 도주하거나 반항하는 불법체류자들은 더욱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순순히 단속에 응하거나 자발적으로 출입국사무소를 찾는 불법체류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배려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불법체류자임을 알면서도 그들의 체류와 도주를 도운 국민들에게도 행정적 불이익과 나아가 민형사 책임까지 부담지울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교회건 그 어떤 단체건 불문하여 적용되어야할 원칙입니다.

 

정부는 향후 재원을 투여하여 불법체류자 수용시설도 더 늘려야 할 것이며, 수용인원들의 의료와 건강을 체크하며, 치료비 등의 분야에 지원할 재원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불법체류자를 고용하여 임금을 체불한 업체에 대하여는 국가가 해당 불법체류자를 대신하여 임금을 받아내는 소송 및 행정절차를 시스템화 하여야 할 것입니다.

 

불법체류자가 고용주나 그 업체 관련자들에게 폭행 및 강간 등 폭력 협박을 당한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그 업주 및 관련자들을 처벌하는 행정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법체류자가 국내에서 불법을 저지른 경우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엄정하게 형사책임 및 민사책임을 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련의 작업을 위해 정부는 불법체류자의 국적을 분류하여 필요한 통역요원을 충분히 확보하여야 하며, 통역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는 일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겨레신문의 기사는 완죤 깟뎀입니다. 선후와 사실관계와 현실과 대안이 전혀 엉뚱한 그릇된 기사입니다 기자들의 자질과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기사 꼬라지 하곤...정부를 제 입맛에 맞게 압박이나 하려구서리.... 괴씸한 놈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5753&table=global&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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