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외국인이 새벽에 귀가중인 부녀자를 폭행,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양주경찰서는 12일 귀가중인 부녀자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불법체류자 P씨(28·필리핀)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2시30분께 양주시 고암동 주공6단지 아파트 앞 길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중인 이모씨(54·여)를 위협,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가 폭행한 뒤 현금 26만원과 휴대전화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불법체류자인 P씨는 직업이 없어 숙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생계가 곤란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에 불법체류자가 30만 이상 존재 한다고 하는데,

그런 자들이 타국에서 생계의 곤란을 격을경우 그들은 언제든지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로 돌변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내 사이비 인권단체들,  종교 단체들은,,,,, 그들을 가리켜

불쌍한 사람들,  한국인에게 착취 당하는 사람들인양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대로는 안됩니다,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수십만씩 존재하고,  그들이 언제든지

살인과, 강간,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로 돌변할수 있는 상황에서

괜찮다, 불쌍하다,,,,,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올수 있습니까,

사이비 인권단체, 종교 단체들은,,,,,,, 그들의 불법과, 범죄는 외면한채

인권이라는 껍데기에 매달려 자국민 죽이는 짓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체 불명의 수십만의 불체자로 인해서,,,, 자국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에도 괜찮다니,,,,, 무엇이 괜찮다는 말입니까,

불법체류자의 인권을 노래 하기전에,,,,, 자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부터 가지길 바랍니다,

그래야 당신들의 인권운동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Posted by 피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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