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3월 20일 기사에 의하면...
양주여중생 피살사건의 범인은 필리핀
국적을 지닌 불법체류자로 드러났다!
그는...
중학교1학년인(K양)13세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흉기로 13군데나찔러죽였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하는 사항은 바로
6년전 여중생장갑차사건과 현격하게
비교된다는 사실이다!
6년전인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여중생2명이 미군장갑차에
치어 죽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후 언론들의 대대적인 보도로인해
결국 반미감정이 생겨났고 이로인해
한-미동맹은 위기에 봉착하는일까지
이르고말았다!
그러나...
이번 양주 여중생 피살사건의경우
대부분의언론들은 침묵하고있다!
특히...
메이저 방송3사의 보도가없는게
특이사항이 아닐수없는데...
이에대해 개탄과 놀라움을동시에
느낀다!
왜 저들은 이에대해 의도적으로
외면하는것인가?
나아가...
메이저급 언론들의 침묵에도
개탄을 금할수가없다!
결론적으로 두 사건은 결국
사회적분위기 나아가 이에대한
언론들의 보도행태가부른
화근으로 생각한다!